ZUM
|
이글루스
|
로그인
Slow&Sexy
slowNsexy.egloos.com
Spain
by
김윤희
2015/03/10 07:08
고즈넉한 향기,
slowNsexy.egloos.com/4382066
0 comments
8일동안 쉬지 않고 걷고,
술 마시고,
낯선 사람들을 만나고,
너를 만났다.
조금 이상하리만치 달뜬 시간들.
긴 꿈을 꾸다 깨어난 것 같이 아직 너무 몽롱해.
벌써 그리운 게 햇살인지 너인지 모르겠어.
아마, 너에겐 절대로 말하지 않겠지만,
분명히, 우린 다시 만나지 못하겠지만.
언젠가는 지나간 꿈처럼 그 시간들이 문득 기억나겠지.
머리 나쁜 내가 널 기억하고 싶어졌어.
뜨거운 햇살 아래 불던 마른 바람같던 너를 기억하고 싶어.
신고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프로필
:D
by
김윤희
카테고리
어쩐지...방명록,
(1)
께느른한 공기,
(82)
매콤 달콤한 노래,
(10)
고즈넉한 향기,
(15)
München
(4)
이전글 목록
2016년 02월
(1)
2015년 10월
(2)
2015년 09월
(1)
more...
최근 트랙백
최근 덧글
그러게요. 아직도 내공이 부족해서 사람을 잘 못..
by 김윤희
2/22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으며 어딜가나 병신이 있..
by orangetv
2/17
따뜻한 말들 고마워요. 날이 차지니 그새 마음이..
by 김윤희
10/10
이 길의 끝은 꼭 보고싶다는 마음처럼, 다 잘될..
by orangetv
10/3
힝...고마워요ㅠㅠ 진짜 눈물날 뻔 했어요. 힝...
by 김윤희
6/15
블로그롤
dulce et decorum est
by
카린
beatles cream soup
by
아멜리에
심심한 뽀송이
by
뽀도르
Falling Up!
by
orangetv
Basilisk Station
by
날아라개고기
more...
RSS
이글루링크 추가하기
(
)을(를)
이글루링크로 추가하시겠습니까? 추가하시려면 그룹선택을 하세요.
(그룹선택 하지 않는 경우, 최상단 목록에 추가됩니다.)
그룹선택 :
그룹선택없음
최근 덧글